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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6강 개최

- '줬으면 그만이지' 저자 김주완 작가 초청 -

박경태 | 기사입력 2023/09/14 [16:05]

[진주시] 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6강 개최

- '줬으면 그만이지' 저자 김주완 작가 초청 -

박경태 | 입력 : 2023/09/14 [16:05]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김주완 작가를초청해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창의공학관 드림홀에서 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6강을 개최했다.

 

이번 ‘감자인문학’은 80여 명의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재학생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줬으면 그만이지’의 저자 김주완 작가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김장하에게 배우는 실천과 나눔의 철학’을 주제로 김장하 선생의 취재기를 면밀히 들려줬다.

 

김장하 선생은 진주에서 50여 년간 한약방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헌신해온 인물이다. 올해 1월 MBC경남에서 휴먼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가 첫 방영된 이후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웨이브에도 공개되면서 그의 선한 영향력이 넓게 퍼지고 있다.

 

김주완 작가는 주간 남강신문 기자로 시작하여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전무이사 겸 출판국장을 지냈다. ‘줬으면 그만이지’, ‘풍운아 채현국’, ‘별난 사람 별난 인생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들’ 등 다양한 저서를 편찬했다.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중 하나인 ‘감자인문학’을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차례 열었고, 건강부터 생활정보, 인생철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주민들의 인문학적 감성과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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